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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Press Released 메트로신문: 모픽, '무안경 3D 키오스크 모듈' 출시

 

[메트로신문] 

 

무안경 3D 전문기업 모픽이 '무안경 3D 키오스크 모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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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Untact·비대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비대면 결제 기계인 키오스크에 모픽의 기술력을 접목한 것이다.

 

최근 언택트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키오스크이다. 키오스크는 영화관이나 음식점에 갔을 때 직원과 대면하지 않고 주문하는 결제 기계를 말한다. 언택트 키오스크 산업이 확장세를 보이는 만큼 모픽도 차별화에 나섰다.

 

모픽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반 키오스크에 모픽 무안경 3D 솔루션을 접목하는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하반기 키오스크용 무안경 3D 디스플레이 모듈을 출시할 예정"라고 말했다.

  

모픽 솔루션으로 만드는 3D 키오스크는 완전히 새로운 장치를 개발하는 것이 아닌 기존 키오스크에 모픽이 제공하는 무안경 3D 스크린과 3D 관련 소프트웨어를 추가하는 개념이다. 비교적 적은 부담으로 완전히 차별화된 키오스크를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비용이 많이 들고 제작도 어려웠던 기존의 3D 콘텐츠의 한계점도 해결했다. 소비자가 직접 빠르고 쉽게 3D를 만들 수 있는 3D 변환 툴을 제공한다.

또 기본적인 이미지 제작이 어려운 경우 모픽이 3D 광고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작해주기 때문에 구매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모픽 관계자는 "완성된 무안경 3D 키오스크는 일반적인 키오스크 형태와 같으나 키오스크를 통해 실감형 3D 광고를 송출하거나 중요 정보를 입체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며 "언택트 시대의 새로운 광고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삼성전자로부터 스핀오픈한 모픽은 주요 5개국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 중이다. 2019년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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