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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0 Press Released 한국경제: 3D 안경 없이 봤는데 입체화면…대단하네요

삼성전자 사내벤처 C랩 모픽 부스 앞에 멈춘 문 대통령, 

3D 안경 없이 봤는데 입체화면…"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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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쪽 눈 질끈 감고… >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의 삼성 C랩(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 부스를 방문해 모픽이 개발한 3D(3차원) 스마트폰 화면 케이스를 살펴보며 한쪽 눈을 감아보고 있다. 이 케이스를 이용하면 3D 안경 없이 입체화면을 볼 수 있다.



“뱀이 여기(눈앞)까지 나온 것처럼 보이네요.”


29일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가 열린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삼성전자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C랩 부스 앞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던 문재인 대통령이 입을 열었다. 3D(3차원) 안경을 쓰지 않고 맨눈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봤는데 화면 속에 있는 뱀이 앞으로 튀어나오듯 움직였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사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2015년 독립한 모픽이 개발한 스마트폰 커버 ‘스냅 3D’ 기술이 입혀진 덕분이다. 모픽은 이 기술로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9’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신창봉 모픽 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스마트폰 케이스에 3D 스크린을 부착해 3D 안경을 대체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케이스를 만져보며 “스마트폰 보호 케이스에 그런 기능을 입혔습니까? 대단한 기능을 입혔네요”라고 감탄했다.


C랩은 삼성전자가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내 벤처로 구현할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마련한 제도다. 김현석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장(사장)은 문 대통령에게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를 외부에도 개방할 계획”이라며 “2022년까지 사내 스타트업 200개, 사외 스타트업 300개 등 총 500개의 스타트업 과제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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